'요러요로한 소설'
쫙쫙 수백개 정도 있으면 신선한 아이템이 나올텐데...
사실 지금 일반인이 아인슈타인으로 환생
상대성이론 못만들고 핵이 개발 안돼서 3차 세계 대전 터지는 대역이 보고싶은데...
자급자족 어림도 없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러요로한 소설'
쫙쫙 수백개 정도 있으면 신선한 아이템이 나올텐데...
사실 지금 일반인이 아인슈타인으로 환생
상대성이론 못만들고 핵이 개발 안돼서 3차 세계 대전 터지는 대역이 보고싶은데...
자급자족 어림도 없지...
저도 이와 같은 생각을 했던 적이 있죠.. 반갑습니다. ^ ^
베스트셀러 작가인 스티븐 킹이 쓴 책이 있는데요, [유혹하는 글쓰기]라는 책이죠. 플롯을 열심히 짜서 작품을 써내려가는 경우도 있고요, 반대로 아무 플롯 없이 무작정 시작했다가 점점 줄거리가 완성되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몇 가지 단서들을 독자들이 제공하고, 그 단서들에서 영감을 얻어서 작가가 플롯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판타지소설을 쓸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하나 묵혀둔 단서 아이디어가 있어요. ^ ^ 이걸로 차원이동물을 하나 써 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ㅠ ㅠ 혹시 이 댓글 읽는 작가분 계시면 쪽지 보내주세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