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오덕식 남판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죠.
참 말이 많은 남판사입니다.
남경이 힘들게 체포하고 남검사가 힘들게 수사하면 뭐 합니까?
남판사가 그냥 풀어 주는데
또
초등생을 강간하고 불법 촬영 해서 협박한 남고생에게 남판사가
보호 처분을 내렸다고 하네요.
피해 부모의 인터뷰가 나오는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B양 어머니 : (A군이) 평소에 모범생이었고 충분히 가정에서 교화가 가능할 것 같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이게 과연 실수였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당연히 지은 죄면 당연히 벌을 받는 게 맞다고 진짜 생각해서…]
진짜 부모는 남고생보다 남판사를 더 패 죽이고 싶을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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