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고 다니는 그런 씹덕소설 말고
사람을 같은 종으로 안보고 도구나 벌레로 보는 그런 주인공인 소설 없을까요?
어린아이도 그냥 밟아죽이거나 장난감처럼 가지고놀다가 죽이는
그런 주인공 보고싶은데
그냥 순문학에서 몇개보긴했는데
장르소설에선 백면마인 이거하나말고 못봣는데
알고계신거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끼고 다니는 그런 씹덕소설 말고
사람을 같은 종으로 안보고 도구나 벌레로 보는 그런 주인공인 소설 없을까요?
어린아이도 그냥 밟아죽이거나 장난감처럼 가지고놀다가 죽이는
그런 주인공 보고싶은데
그냥 순문학에서 몇개보긴했는데
장르소설에선 백면마인 이거하나말고 못봣는데
알고계신거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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