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도 슬슬 콧물나오고 감기기운이 생기려고 하네요...다만 불안한건 신종코로나...코로나 발생지에 간적도 없고 확진자 동선하고 겹치는건없어도 사람 심리라는게 그러네요...괜히 불안해지고 혹시~나 하는 마음도 생기고...요즘엔어딜가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만 커피마시고 밥사먹으러 가서는마스크를 쓸수없으니 벗게되는데 사람 많이 있을땐 괜스레 불안해지고...빨리 잠잠해져야할텐데 점점 더 확진자는 늘어나고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고 사망자들도 늘어나고있고 어휴...건강한사람이 걸리면 자연완치도 가능하다지만 나처럼 병을 달고 사는사람에겐 치명적이라던데...사망률은 사스보다 적다고 하지만 나와 주변사람들이 고생할걸 생각하면 정말 한시도 방심하면 안될듯합니다...아직 열은 안나서 안심하고있긴 하지만 감기증세랑 비슷하다고 하니 일반 감기라도 걸리면 남들 눈치보여서 어디 돌아다니지도 못할듯...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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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0 슬로피
- 20.02.02 20:5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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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dlfrrl
- 20.02.02 21:33
- No. 2
찬성: 
반대: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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