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능력치까지만 재밌어요.
현실의 축구선수는 그런 선수가 있었지까지가 적당한듯...
진짜 있는 선수들 끌어다가 이름도 안바꾸고 적으면 집중이 안됨.
특히 주기적으로 주인공한테 빙의시키는 소설은...
보이는 순간 바로 끄게 되더라구요.
딱 마운드의 빌런인가? 그거랑 디다트 야구소설 그정도가 재밌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딱 능력치까지만 재밌어요.
현실의 축구선수는 그런 선수가 있었지까지가 적당한듯...
진짜 있는 선수들 끌어다가 이름도 안바꾸고 적으면 집중이 안됨.
특히 주기적으로 주인공한테 빙의시키는 소설은...
보이는 순간 바로 끄게 되더라구요.
딱 마운드의 빌런인가? 그거랑 디다트 야구소설 그정도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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