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신분으로 복싱 챔피언 이 된 사람도 있고...
(축구는 팀플레이니 경우가 다르지만 말이죠)
하지만...
지금 군인으로 뛰고 있는 그분을 보면...
꼭 면제를 해야 하나 란 생각이 들긴 들지요...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애네들이 꼭 군대 가야 할 정도로 인구가 적은가..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본 것 중 하나가...
해외 상무팀을 만드는겁니다;;;;;;;;;;;;;
이름만 상무에 속해있는거지요.
물론 1달 군사기본 훈련은 받고
그리고 해외로 나가서 소속팀에서 축구활동을 하는겁니다.
물론 골 넣으면 무조건 /경례...
뭐랄까 눈가리고 아웅 식이지만...
해외에서 저 선수 누구야?
아 모나코의 스트라이커이자 코리아축구단소속이래..
뭐 이런 식으로라면....
왜 축구만 이렇게 대우해주냐! 라고 하신다면..
저는 광주 상무 이야기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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