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서 벤치 달구던 테베즈, 박지성...
하지만 맨유 밖에선 존재감이 장난 아니네요.
오늘 그리스전 2번째 골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수비수들 제끼고 골키퍼까지 완벽하게 속이면서 반대편으로 침착하게 슛...
이런 선수들을 벤치에 넣고 게임하는 맨유가 너무 대단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좀 안타깝네요. 리그 중하위권 팀으로 갔다면 박지성 선수 풀타임 선발로 시즌 내내 뛸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맨유에서 벤치 달구던 테베즈, 박지성...
하지만 맨유 밖에선 존재감이 장난 아니네요.
오늘 그리스전 2번째 골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완벽하게 수비수들 제끼고 골키퍼까지 완벽하게 속이면서 반대편으로 침착하게 슛...
이런 선수들을 벤치에 넣고 게임하는 맨유가 너무 대단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좀 안타깝네요. 리그 중하위권 팀으로 갔다면 박지성 선수 풀타임 선발로 시즌 내내 뛸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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