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도 매일 다른?? (과연 다를까?) 이벤트가 있다는게 참 기묘하네요.
도서 정가제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느낌입니다.
별로 안좋아하는 말인데 딱 창렬 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나마도 매일 다른?? (과연 다를까?) 이벤트가 있다는게 참 기묘하네요.
도서 정가제 때문이라고도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느낌입니다.
별로 안좋아하는 말인데 딱 창렬 이란 말이 떠오르네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