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저희 집은 동생까지 생일이 지나서 모두 투표가능이더군요.
그래서 좀 있다 어머니랑 아버지 들어오시면 동생이랑 같이 모두 투표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흠... 첫투표라서 좀 두근거리네요. 다시한번 인터넷으로 공약 살펴보고 자세히 투표해야 겠네요. 두 명은 이미 결정났고... 나머지는 자세히 'ㅅ'
투표 안 하고 욕하지 마시고 투표하고 욕합시다. 라는 개콘의 동혁이 형의 말이 떠오르네요. 언제 했더라...
22살에 벌써 기억력 감퇴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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