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하룻밤 지새고 와서 피곤한 와중 하루 내내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잠에서 ㄲㅒ어나니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동생이 눈물 나올뻔했다고
그래서 왜? 라고 물으니
너무 말라서
할말이 없어서 그냥 듣게 되었습니다.
배가 쑥하고 들어가고 갈비뼈가 보여고
여러가지 쑥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ㅇㅅㅇ .. 자세히 거울을 보니 하룻밤 지샜다고 평소보다 홀쭉해졌네요
군대 신청 해야하는데 그전에 살쪄서 체력이나 보충해야겠습니다
요즘 군대는 훈련 어떠나요? 모 회사의호랑이가 깨갱할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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