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쿠스가 높은 시청률로 종영되었다고 합니다.
근육이 꿈틀거리고 피와 땀이 난무하는
남자들만의 세계!
에 남자 여자 모두 호응한듯...
(내 눈을 보고 말해요~ 근육에 혹한거 맞죠?)
전 개인적으로 300을 가장 재미있게 보았고.
글래디에이터를 그다음으로.
스파르타쿠스를 맨 마지막으로 그럭저럭 보았습니다..
이 루트로 쭉 가다보면 왠지 에이지 오브 코난을 해야될것같은
의무감이 무럭무럭 드네요..
그런데 전에도 말했듯이 21기가는...
뻥 좀 쳐서 가상현실 게임 용량...무리수입니다..
그나저나 명탐정 코난이 다 크면 도끼를 양쪽에 든
저런 무리한 놈이 된다니...역시 탐정 농사는 잘져야 합니다.
스파르타쿠스가 친구인 바로 죽일때 안습..
그러고 보니 본의는 아니지만 스파르타쿠스와 엮이면
잘되는 꼴을 못보네요..
아내도 그렇고..
모진놈 만나면 역시 주위가 고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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