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으로 샐러드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계속 먹고 먹고 먹고 오잉?
순간 맛이 비러서 입에 있는 샐러드를 벹어는데,,
야채도 아니고 소스도 아니고 이상하다...
뭐지...뭐지..다시 정체를 몰라서 다시 입에 넣어는데..또 비러서 다시 벹고 다시 그 정체불명을 검은색 물체를 봤습니다.
보고 보고 또 봐서 알았습니다..
이거....이것,....벌레?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화장실로 순간이동 했습니다.
토하고 또 토하고 그리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 음모다. 과연 우리집에서 누가 벌레를 내 샐러드에 넣어지?
집에 나랑 나랑 나랑 나만 있는데...과연...그래서 범인을 알았네습니다.
범인을 그 정체불명의 벌레가 샐러드로 GOGO씽 를로 생각중입니다.
에휴~~~절망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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