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저게 기억이 안 나서 답답증으로 돌아가실 뻔했거든요. 휴우-. 이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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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원지간?
자기 목숨은 도외시한 채 상대한테 일격을 가하려고 막 하는 건데... 무협소설 같은 데 많이 나와요. 아,어리머라ㅣ머리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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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귀어진 말씀하시는 건가여?
건곤일척은 맞짱이고... 육참골단 내살줄태니 넌뼈 ㄳ.
필살검무! 동귀어진! 백호참!
마법선생님// 아... 쇄혼 초혼.ㅇ?
아, 동귀어진!
이게 기억이 안 나서 한참 고생했네요.
구명절초...말고 목숨을 도이시한 절초가 뭐였더라 갑자기 생각이;;;
건곤일척?
베사메무초.
돌아가실거 살려 냈으니 뭔가 오는게 있어야 하지 앟을까요? (순수한 눈빛 공격)
저의 무한한 감사를 받으시죠!
그 감사가 숫자화 된다면 세상도 살만 할텐데. 푸휴 ;ㅅ;
저로 인해 세상은 충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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