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 바닥이 뭐 ㅋㅋㅋ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
19.09.18 01:46
조회
367


강호정담 망한지 꽤 됐죠.



친작가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친문피아



쌍욕이나 패드립같은건 안된다고 말하니까

그럼 인신공격은 괜찮냐면서 말장난;;


쌍욕이나 패드립은 그냥 쓰레기같은 댓글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제가 무슨 인신공격은 괜찮다고 했겠어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ㅡㅡ;




글의 개연성이나, 억지설정이나, 여동생이나

이런 쓰잘데 없는, 독자 지치게 하는

진짜 구태의연한 클리세를 지적해도


‘어? 이 독자가 날 욕하네?’

‘기분 나쁘네’


차단...



이게 초딩 마인드라는 겁니다.


/


솔직히 무슨 말을 하는지 다 알면서

말장난 하면서 현실회피하고, 말 돌리는거죠.


“내가 보기에 좋은 댓글만 달아라.”


이거잖아요?




비꼬거나 악의적인 댓글들 예로 들면서

정당한 비판도 악플인것처럼 묻어가려 하는 거죠.




그럴거면


그냥 댓글 닫고 글쓰던가


왜 댓글 안닫는지 모르겠네....

좋은 소리는 듣고 싶고, 나쁜 소리는 안듣고 싶고...


그건 그냥 자위 아닌가요?





Comment ' 6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9.09.18 02:04
    No. 1

    문피아 운영진이 주작하다 걸린게 한두번도 아니고
    전자정령은 나무위키에도 이름을 남긴....

    갠적으로
    장르소설, 특히 무협은
    권위에 반항하는 이미지이고
    혁명의 이미지인데

    /

    지금은 무슨 심재철 보는것 같음

    자기가 권력을 얻으면 오히려 강자존의 독재자가 되는 그런...

    예전 고무림 시절이 그립네...
    자유롭고 선 넘는 토론들이 치열했었는데

    찬성: 8 | 반대: 16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9.09.18 02:09
    No. 2

    솔직히 지금 정담 죽돌이들...

    99%가 친문피아
    서로서로 안면 있는 사람들

    예전에 빡쳐서 싸우던 사람들은 이미 다
    밴당하거나 떠났음

    고여서 썩고 있는...

    찬성: 11 | 반대: 20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19.09.18 09:30
    No. 3

    사람 마음 다 같은 거예요.
    본인은 자기 뜻에 반대하는 댓글 달렸다고 열폭하면서 작가는 쌍욕만 아니면 독자 댓글에 경청해라?
    왜 내 마음을 모르느냐?
    자기도 이렇게 댓글 하나에 열폭해서 문피아가 썩었느니 강호정담이 망했느니 별 소리를 다하면서... 자기도 못하는 것을 왜 작가는 하라는 겁니까?
    그건 작가가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그걸 못해서 망하든 그걸 안해도 잘 먹고 잘 살든 그건 작가가 책임질 일이죠.
    남한테 말할 때는 예의를 지키는 게 기본입니다. 쌍욕만 아니면 들어라. 그건 스승이 제자한테, 부모가 자식한테나 할 말이지, 아무나 와서, 내가 널 위해 충고할 테니 내 말 들어. 쌍욕 아니니까. 이것도 못 들어? 이렇게 할 소리가 아니에요.

    (난 문피아에 안면 있는 사람 하나도 없는데... 졸지에 친문피아에 친구 많은 사람이 되었네.)

    찬성: 25 | 반대: 5

  • 작성자
    Lv.91 지나가는2
    작성일
    19.09.18 17:22
    No. 4

    우와 99%가 친문피아에 서로 안면 있는 사람들이라니.

    제가 1%인가 보군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9.09.19 00:51
    No. 5

    강호전담 글 조회수를 보세요
    망한 게시판이죠

    왜 망했을까요?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자위해봤자
    망한건 망한거에요 ㅋㅋ

    /

    문피아 글들
    무료 조회수 쩌는데

    자유게시판인 강호정담 조회수 이 모양이고
    실구매 독자들이 왜 이 모양일까요?

    이 지경이 됐는데도
    정신 못차리는 운영자와 강호정담 죽돌이와 게시판지기
    콜라보겠죠?


    /

    이렇게 운영하면서도 안짤리는게 참 신기함
    가족회사나 이러는데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38 [탈퇴계정]
    작성일
    19.09.19 01:01
    No. 6

    스무명도 될까말까한
    죽돌이들이랑 운영자 서브계정들이

    자기들끼리 오냐오냐 우쭈쭈쭈 물고빨고
    쇼를 하는게

    강호정담의 실체이죠.

    폭망한 모바일겜 게시판도 이 정도는 아닐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조회수가 100도 안되는 게시판이
    무슨 의미가 있나?

    직원 한명만 투입해도 평정할듯 ㅡㅡㅋ

    찬성: 3 | 반대: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3801 무협 작가를 그만둔다고 했는데.... +12 Lv.34 고룡생 19.09.30 464
243800 그냥 푸념 +2 Lv.53 소설재밌다 19.09.30 284
243799 나만 선호작 못보는 거냐?? +3 Lv.99 SiaMin 19.09.30 138
243798 차로 중앙 맞추는 방법, 이게 맞나요? +10 Lv.25 시우(始友) 19.09.30 250
243797 상태창 능력물보다 드는 생각 +4 Lv.71 의영 19.09.30 209
243796 소설 편한 자세로 보는법?? +6 Lv.30 지아아빠님 19.09.30 144
243795 하희 +1 Lv.52 사마택 19.09.30 141
243794 무술 고수는 군인으로서 가치가 있나? +5 Lv.11 게르의주인 19.09.29 205
243793 ???마법명가 막내아들 작가 비츄였어요??? +2 Lv.78 비단연꽃 19.09.29 330
243792 다른 웹소설 사이트 관련 질문 +8 Lv.20 흰구름도사 19.09.29 250
243791 뒷목이 막힌듯 뻐근합니다. +12 Lv.68 고지라가 19.09.29 156
243790 임무성 작가의 검황도제 완결 났나요? Lv.14 별세기 19.09.29 82
243789 집안 신세를 받아본 적이 없네요 +6 Lv.68 고지라가 19.09.29 186
243788 방송물 컨셉 좀 너무하지 않나요 +4 Lv.71 쩨이엠 19.09.29 362
243787 이어보기 잘 되시는분 +3 Lv.38 Noim 19.09.29 84
243786 아, 프롤로! +2 Lv.52 사마택 19.09.29 101
243785 이제는 헌터물이 질리네요. +8 Lv.8 나홀로지베 19.09.29 229
243784 댓글에 추천 비추 안찍어지는 댓글은 뭔가요? +2 Lv.66 버그사냥꾼 19.09.29 148
243783 김치찌게와 배춧국 +2 Lv.44 ga******.. 19.09.29 104
243782 호재 케릭터아시는분 계신가요 +6 Lv.79 카나코 19.09.28 137
243781 저는 개인적으로 소련 군가를 좋아합니다. +6 Lv.11 게르의주인 19.09.28 148
243780 하차했네요 +5 Lv.72 천극V 19.09.28 331
243779 베나치오 같던 작품이 연중이라니... +3 Lv.99 시역과의 19.09.28 215
243778 초대박 난 작품 감상후기 +4 Lv.60 카힌 19.09.28 429
243777 신고취소는 따로 못하나요? +1 Lv.52 볶음김치 19.09.27 137
243776 ㅈㄴ 먼치킨 추천좀 +2 Lv.57 나랏말사미 19.09.27 116
243775 달인의 조건 +4 Lv.68 고지라가 19.09.27 132
243774 소문에 관한 사자성어 아시는 분 +8 Lv.99 시역과의 19.09.27 141
243773 소설 제목 알려주실분 +4 Lv.91 라라. 19.09.27 90
243772 추천하기도 어려워진듯 +2 Lv.72 천극V 19.09.27 197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