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무협이었던것 같고 내용은 이렇습니다.
마교? 혈교? 의 교주가 있습니다.
외모는 못생기고 곱추였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런데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육체를 바꾸려고 합니다.
바꾸려는 외모는 서양인의 외모에 엄청나게 잘생겼던걸로 기억합니다.
부하들에게 시켜 육체를 바꾸는 대법을 실행했는데
실패를 하였고, 그리고 그는 버려집니다.
왜 버려졌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복수를 위해 여정을 떠납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그렇게 복수를 하기 위해
자신의 교단에 들어갔는데
맙소사? 대법은 성공했던 거에요.
교주의 자리에 서양인의 외모에 자신이 있던겁니다.
두개로 갈라진 주인공.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의 약점을 알기에 또 다른 자신을 죽입니다.
그리고 소설이 끝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혹시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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