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 패드립은 고소도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고소하는 것도 방법이죠
근데 싫은 소리하지 마라?
이건 초딩 마인드에요
좋은 말만 듣고 싶고, 싫은 소리 듣기 싫다?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댓글 닫으세요.
댓글 닫으면, 안팔리니 싫다?
장난하나?
세상의 중심이 님인것 같음?ㅋㅋㅋ
소설 주인공이 저래도 욕먹을 판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쌍욕 패드립은 고소도 가능하니
적극적으로 고소하는 것도 방법이죠
근데 싫은 소리하지 마라?
이건 초딩 마인드에요
좋은 말만 듣고 싶고, 싫은 소리 듣기 싫다?
그런 세상은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댓글 닫으세요.
댓글 닫으면, 안팔리니 싫다?
장난하나?
세상의 중심이 님인것 같음?ㅋㅋㅋ
소설 주인공이 저래도 욕먹을 판에...
그럼 조롱, 모욕, 돌려까기 같은 것들은 쌍욕, 패드립 아니니 견디라는 말인가요? 님은 다른 사람들이 님한테 그렇게 해도 참으시겠어?
참으신다면 여기서 해 드리죠.
나는 작가가 아니니 해당 안된다고 하면 왜 본인은 못하는 것을 작가한테는 견디라고 하는지 의문이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 쓰고 반박 댓글 달리면 견디지 못해 재반박하고 화내고 그렇게 합니다. 못 참아요.
그런데 유독 작가한테는 참으라니, 거 참 편리한 기준이네요. 남 얘기는 참 쉽게들 해요.
함부로 말해도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내가 가능한 것만 다른 사람에게 말하세요. 그게 상식이니까요.
<작가가 스스로 견디는 것과 견디라고 강요하는 것은 다른 문제예요.>
예의를 갖춰 질문을 하거나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을 차단하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삭제 차단하는 작가는 좋은 말만 들으려 하고 싫은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사람이다? 그야말로 초딩 마인드죠.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