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 여기서 끊기네 아.. 연참'이라며 연참을 찾게되는 소설이 대부분이네요.
이게 시간이 지나 절단마공 쓰는 방법이 작가님들 사이에서 분석된건지
아니면 절단마공을 잘쓰시는 작가님들이 살아남은건지
절단마공이 많이 보입니다.
문제는 도를 넘는 절단마공이 눈에보이기 시작한다는거
이것도 웹소설이 1편연재에 적응하며 생긴현상이겠지만
평범한 절단마공도 어설픈 절단마공도 당하는건 독자몫
괴롭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은 '아... 여기서 끊기네 아.. 연참'이라며 연참을 찾게되는 소설이 대부분이네요.
이게 시간이 지나 절단마공 쓰는 방법이 작가님들 사이에서 분석된건지
아니면 절단마공을 잘쓰시는 작가님들이 살아남은건지
절단마공이 많이 보입니다.
문제는 도를 넘는 절단마공이 눈에보이기 시작한다는거
이것도 웹소설이 1편연재에 적응하며 생긴현상이겠지만
평범한 절단마공도 어설픈 절단마공도 당하는건 독자몫
괴롭네요.
???: 라떼는 말이야... 책이라서,,,몇달,몇년을,,기다렸어,,,에잉,,요오즘아 들은,,,,고오오오작,,그것도,,,못기다리니,,,쯧쯧쯧 ,,,
(넝담)
아;;; 선생님 책때부터 절단마공은 유명했었죠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하는바는
몇년전엔 절단마공이 특별한 하이라이트 같은곳에서 쓰였는데
요즘은 매편마다 쓰이는것같아서 괴롭다고 말한겁니다.
이게 옛날에도 절단마공은 절단마공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유명했는데 매편 나올정도는 아니였잖습니까
최근에 절단마공을 자주쓰던 소설에서 작가가 소설 다 쓰고서 뒷부분을 떼서 억지로 절단마공한다고 댓글창에서 욕먹는거 실시간으로 봤습니다.
이거보고 요즘 절단마공 보이는 빈도를 보면 웹소설작법서에 절단마공쓰는법이 있을것같을 정도로 많아져서 괴롭다는 이야기 입니다.
질보다 양같은 느낌으로요.
진짜 몇년전엔 절단마공 자주쓰는 작가님도 5편에 한번씩이였던것같은데 최근에 계속 당하니 연참을 절로 외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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