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근처에는...

꼴통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학교 비하하는것일수 있겟지만... 진짜 꼴통고등학교입니다.

각 학교의 문제아들으 집합시켜놓은 고등학교거든요.

어떻게 보면 특목고라고 볼 수도... 성향이 +가 아닌-우선선발 되는 그런 학교죠.

하여튼 그 학교는 1시쯤에 수업이 끝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한시쯤에 버스타고 가면서 그 학교 여학생들을 봤습니다.

그런데 치마는 다 짧고 화장도 거의 다 하고 연한 갈색..? 그런 류의 색으로 염색도 많이 한거 같더군요.

그리고 못생긴 여자는 없더군요. 예쁜 여자는 많고요.

남자들도 찐따 같은 남자는 없고 죄다 괜찮은듯 싶엇고요.

진짜 그 학교는 애들만 선하면 진짜 좋은 학교 같더군요.

[움빠]

담배 안 피는 예쁜 여자애 좀 댈꼬 오세염...

[데분]

아무래도 그 쪽 계통(?) 은 외모나 그런것들이 중요시 되니까요.

[경명]

헌팅 ㄱㄱㄱㄱㄱㄱㄱㄱ고고스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