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맛나는거 없을까 생각해봤는데
피자든 통닭이든 안땡기네요..
혼자서 먹기엔 고기가 부담스럽고 피자 한판도 너무 많아요..
그렇다고 남기면 식은 피자는 맛 없어요...
칼국수는 먹다가 지쳐요..그리고 땀나서 싫어요.
입은 뭔가 임팩트 있는것을 원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단게 술끊는데 도움이 된데요
이거 담배도 마찬가지 아니던가...
단것도 유용할때가 있군요...
오늘 마음도 싱숭생숭 싱숭맨숭 싱숭복숭 복숭아 한데
초콜렛 한대나 빨아 볼까..
바나나걸스의 노래 초콜렛이나 들으면서..
초콜렛. 자유시간. 먹어본지 한 4~5년 이상은 된거 같은데.
외톨이야~외톨이야 따라띠리 따라뚜~
외톨이야 밤톨이야~ 따라띠리 따라뚜~~
날궂이 하는 밤톨이~~
희밤.
"..........."
씨엔블루 표절시비에 휘말리다가
최근엔 매니저가 팬들 때리던데..
이런...
같은 블루인데 소울블루는 이모양인데
씨엔블루는 왜 저모양이야?
p.s 초콜렛 스틱속의 큼직 왕창박힌 아몬드는 좀 벅차긴 한데..
쩝.
이스라엘에서는 호신용으로 초콜렛 바를 얼려서 가지고
다닌데요. 냉동보관한 초코바로
유사시 상대 머리통에 대고 내려치면 짤없이 두개골 박살남.
-_-......(정말 믿고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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