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Contents/2010/02/10/zdnet20100210110501.htm
넥슨의 마비노기영웅전의 "베타는 돈내고 해야지?"
와 드래곤네스트의 "오베족 저리가고, 돈낼 초딩들만"
(드래곤네스트’는 1만 5천원 상당의 게임 캐쉬를 파이오니어 시즌 이용자 전원에게 조건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유료 아이템을 사용해보고 반응을 살펴본 다음 자연스럽게 상용화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 넥슨에게 베타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존재하는건 돈받으면서 유저들에게 각종 테스트를 시행하는
'신개념 유료 배타 서비스'가 실시됩니다.
그나저나 다른 게임사에서 본받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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