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습니다 ㅜㅜ
처음에는 쿨러가 돌아가지 않아서 쿨러ㄸㅒ문이군.. 이라고생각해서 쿨러교체를 했습니다마은.. 계속 꺼지네요.
거의 7년을 사용해서 그런지(...)
동영상을 보다가도 꺼지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ㄹ우너ㅣㅎ;ㅜㅁㄴㅇ
예전에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조금 무리만하면 바로 꺼집니다(..)
어ㅉㅒ서 이런건지 알수있을까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미치겠습니다 ㅜㅜ
처음에는 쿨러가 돌아가지 않아서 쿨러ㄸㅒ문이군.. 이라고생각해서 쿨러교체를 했습니다마은.. 계속 꺼지네요.
거의 7년을 사용해서 그런지(...)
동영상을 보다가도 꺼지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ㄹ우너ㅣㅎ;ㅜㅁㄴㅇ
예전에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조금 무리만하면 바로 꺼집니다(..)
어ㅉㅒ서 이런건지 알수있을까요 ㅠㅠ
커패시터(콘덴서)를 교체하는 건 생각보다 쉽습니다. 납땜만 할 수 있는 정도면 되니까요. 하지만 주의해야할 점은 커패시터 용량입니다. 단위가 uF으로 적혀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은 대부분 이것만 신경을 쓰더군요. 하지만 커패시터에서 중요한 것은 용량도 용량이지만 한계전압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용적량을 가졌어도 한계 전압이 다른 제품이 많습니다. 대체로 전압이 높은 제품은 사이즈가 큽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보드에서 떼어낸 것과 동일한 규격을 찾아서 끼우는겁니다. 가격이 비싸야 몇천원 선이고, 대부분 몇 백원도 안하니 가급적이면 비싸고 좋은걸로 교체하는게 수명엔 좋긴하나, 좋은 보드도 아니고 급한데로 쓸 용도라면 그냥 규격만 맞춰서 아무거나 사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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