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서점인 북큐브에서 연락이 와서 두 작품 계약 했습니다.
분량을 어디까지 한 것까지 말했죠.
또 하나는, 본 작가는 이제 무협작가를 그만 두었다고 했더니
자신들이 연재를 해 준답니다.
전 일체 간섭하지 않고, 독점으로 계약이 되었습니다.
북큐브 과장이 직접 수원으로 찾아왔더군요.
전 사장(死藏)하려고 했는데 본 작가에게는 잘 된 일인 거죠?
계약서 두 통을 동봉하여 보낸다고 하더군요.
뭐 세상 하는 일이 인간들 마음대로 되나요?^^;;
이런 글 올려도 되나... 갸우뚱.(아니면 삭제하겠죠.)
추신, 아... 즐겨찾기 정리하다가 실수로 문피아도 삭제했는데... 겨우 복원!
ㅋ 너무 오래돼서 비번을 잊어버렸는데 찾는다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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