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보신분 계시나요 ??
룰라의 맴버가 출현해서 화제가 되기도햇지요..
아.. 물론 폭망했습니다만..
내가 이 영화를 기억하는 이유가..
뭐 감독은 아니다 라고 할지 몰라도..
네.. 표절입니다. 3류 동남아 ( 필리핀으로 추청됨 ) 반 포르노였기 때문이죠
내가 이걸 언제 봤냐면.. 대충 8-90년대??? 쯤 본거로 기억합니다..
뭐 공중파에선 안하고 일명 유선방송.. 에서 해줫죠..
밤 늦은 시간에는 뽕 1 2 3 이런 한국영화부터 변강쇠 같은것도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하여간 스토리라는 큰 나무에서 몇몇 가지는 달라도
쭉쭉 뻗은 몸통은 똑같거든요...
주인공은 자기가 무슨 짓하고 잇는지 동네 어른한티 애기하고..
그걸 들키는 바람에 총에 맞죠..
그런데 그때 하는 말이 “ 이넘의 고양이 새끼들 ” 이였습니다.
그당시 방송에서 해준거라 번역이 맞는지는 모르지요 ㅎㅎㅎㅎ
동네 어른은 그 고양이 소리 라느 말을 듣고..
옆에 동네 아이들에게 물어보죠 충소리 몇번 났나고..
그리고 그 집으로 뛰어가죠.. 결과는 뭐 3명다 죽음..
대충 마지막이 이런 내용으로 끝나죠..
야간근무하면서 유틉 뒤적거리다가.,.
룰라 노래 나오길래..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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