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재 몇개는 어찌어찌 대체품 구하거나, 국산화가
가능해도 제조업 관계자들 모두가 공작기계랑 정밀부품은
대체재 없다고 아우성중
국산화 기회라는 바보들은 연구개발 기간이랑 비용이
무슨 무한한줄 아는듯
중소기업들은 두달만 생산차질 생겨도 휘청거리는데
지금은 속편하게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그러게 평소에 대책세우셨어야죠. 국산화할 능력이 없으면 기업 접으세요. 망하면 되겠네 하는것들
막상 피해가 자기 생활에서 체감되기 시작하면
깨달을려나? 아 아가리로 전쟁 외치는게 아니구나 하고
지금 일본 태도는 칼 뽑았으니 한국 다리 한짝은 잘라내야겠다는건데.
정부가 괜히 일본에 온갖 경고발언하면서도 필사적으로
협상하자고 붙는게 아닌데
한국이 조금 아픈 정도가 아니게 될텐데
무슨 예방주사 맞는줄 아는 인간들보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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