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 화분 세 개 입니다.
키가 1m 가 넘는 듯 합니다.
모두 모종을 구하거나 버려진 것 안타까워서 가져다 심은 것입니다.
햇볕을 아주 좋아하고 물도 싫어하지 않습니다.
물 주기는 수도물은 하루 경과 후에 물비료를 적당히 타서 줍니다. 빗물 하천물 우물물 하고 달라서 수도물은 여과를 거쳤기에 식물에 필요한 영양분이 거의 없습니다.
물은 흙 표면이 말라 보이면 충분히 줍니다.
그게 하루만 일 수 도 있고 열흘 간격 일 수 도 있습니다.
식물 기르기 동물 기르기 소설 쓰기 바둑 낚시는 모두 즐거운 생활을 위한 방편입니다.
형편이 되면 즐겁게 살아야 겠습니다.
앞에 실 같은 가지는 삼 년 전 줏어 올 때 크기입니다.
앞에 화분은 말라 보이네요 물을 주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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