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담에 계란말이 실패한 사진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ㅡㅡㅋ 그때 실패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그땐 야채들을 너무 많이 넣어서 계란을 말을 때마다 옆구리가 터졌거든요.ㅋㅋ
이번에 계란말이 할 때는 야채를 한 주먹 정도 쥐어서 적당량만 넣어서 했더니 나름대로 이쁘게 나왔네요.ㅎㅎ
이것도 쪼금 옆구리가 터질라길래 보수공사를 해줘서 급히 터지는건 막았다는...ㅋㅋ;
완성된 계란말이 칼질하기 전에~
음... 이정도면 계란말이 비쥬얼로 봤을때 합격점 인가요? 일단 맛은 보장합니다. 소금 살짝 간하고 설탕도 반 숟갈 넣어서 간 맞췄더니 심심하지 않고 맛나더라구요.ㅎㅎ
이걸로 3번째 글 등록했으니 당분간 요리해서 찍은 사진은 자제하겠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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