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가 트위터에서도 얘기가 나오길래

전독시가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 했는데

여혐 어쩌고저쩌고...

작가님이 피드백을 받아서 나아지느니 어쩌니

그들의 세계는 여혐 아닌게 있을까요

불편하면 본인만 그만 보면 될 일을 보는 사람을 깍아내리는건 왜 그럴까요

[기갑공]

깍아내리기 위해 불편한 경우도 많아요.

[그뭐였더라]

그분들 말로는 모순을 견디는게 진정한 페미라네요

[크라카차차]

솔직히 소설은 작가마음대로 쓰는글인데 여혐이니 남혐이니 그게 뭐가 중요할까...보기싫은장면이 계속나오면 안보면되는거고 재밌으면 계속보면되는거지...재밌게봐가면서 악플다는놈들이 제일 찌질하더라

[에스텔]

이번에 이슈된건 로판을 폄하하는 대사 때문입니당.

[왜다있대]

트위터에서 싱숑을 검색해서 쭉쭉 읽어보면 내용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작가님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이 많습니다.

[담우澹雨]

원색적인 비난이 달리는 걸 보니 그 작품은 대작이 분명하군요.

[옳은말]

모든게 여혐이라는 페미니스트들.
가해자는 없는데 자신들을 피해자라고 여기니까 없는 가해자를 자꾸 만들어냄 ㅋㅋㅋ
피해자 행새하면서 돈받고, 동정받고, 표받고,끼리끼리 모여서 연구한다고 직장 만들고, 커리어 쌓고, 또 돈받고... 역겹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