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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준영 사태를 보고

작성자
Lv.60 카힌
작성
19.03.12 15:08
조회
790

평소 말투가 그 사람의 전부를 말해주진 않습니다.

그러나 상당부분 반영되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즐겨 보는 채널 ‘영국남자’의 조쉬는 정준영과 찍은 영상을 내렸는데, 제가 그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내지 않는 이유는 조쉬 영상을 보면서 그가 단순히 겉으로만 범생이 아니라 언행에서 숨길 수 없는 인성을 느껴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조쉬는 여러해 전에 잠시 화제가되었다가 최근 TV에 얼굴을 보이고  있는 인기유튜버로, 그의 동료인 올리가 정준영과 맞지 않는 부분을 지적하는 댓글들도 보이더군요. 올리가 보는 눈이 있다면서 말이죠.


디스패치에서 공개한 정준영의 카톡 내용은 정말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남자들의 대화방에서의 일반적 수위를 크게 넘어선 정준영의 카톡 내용은 불법적 범죄행위가 일어난 것을 자랑하고, 그것에 동조하는 연예인들의 반응 또한 다수였습니다.  


즉, 정상적인 경우는 절대 아니다. 라고 보는 것인데, 그 카톡에 쓰인 말투가 가관입니다.  드러난 것들 외에 얼마나 더 범죄행위가 있었을지는 모르겠고, 어떤 처벌을 받게 될지도 모르겠지만...적어도 공개된 카톡의 말투만 봐도 그의 인성을 짐작케 합니다.


디스패치 기사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56186


주변의 누군가가 자신의 가치관에 반하는 말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이후 주의해서 보고, 만일 가끔이라도 반복하는 것이 보이면 조심하고 거리를 두어야 되지 않겠나 ...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3.12 16:18
    No. 1

    안녕하셨어요,,,풍운님..
    게시판에 글을 읽다가 흥미로워서 댓글 남겨요.
    정준영은 영국남자에 가끔 등장 하기도 했는데,,,,그때마다 안나왔으면 싶었던 인물이어요,
    이사람은 하는 짓이 전형적인 양아치 스탈로 보이더라구요.
    확인 된 여성분만 10여명이라는데,,,호르몬을 주체하지 못해서 그런다기 에는 성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풍조가 싫어집니다,,,인터넷이 문제인건지,,,낭만 보다는 몸의 대화를 먼저 배우게 만든 어른들의 잘못도 있겠죠.

    전 그리고 조쉬도 좀 두고 볼 인물로 봐요,,,올리는 딱 보기에도 어떤 일에든 책임감이 있어보이고 유머가 있어보여요,,,하지만,,,조쉬는 여자인 제가 보기엔 좀 가볍다고 할까요?
    국가rain와 끝까지 알콩달콩 잘 살면 나중엔 미안한 맘에 선플 달겠지만,,,잠정보류,,,

    그리고,,,항상 영국남자 같은 콘텐츠를 보면서 댓글을 보면 영국남자는 우리나라를 홍보해주니 좋은 친구가 한국사람이라고 하는데,,,볼 때마다 불편해요,,,
    세금을 어디에서 내고 사는지 잘 살펴보고 이야기 할 문제인데,,,너무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건 지양해야 하지안을까요?
    제가 너무 삐딱한가요?

    찬성: 8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3.12 16:41
    No. 2

    네 좀 삐딱해 보이네요 그런부분에 대해선 에리카님이나 저나 다른분들이 함부로 왈가왈부할게 아닙니다.

    찬성: 4 | 반대: 7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3.12 16:54
    No. 3

    어떤부분에서 제가 잘못 생각하는지 알려주시면 좋겠어요..사실 댓글 달고보니 오타도 있고 해서 수정 할려고 했지만 안되더라구요. 그런부분이 어디인지요?
    진지하게 질문드려요.
    답변 할 수 있는 부분은 답변도 할께요
    오해하거나 혹은 제가 잘못 생각 하는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입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1 과몰입주의
    작성일
    19.03.12 17:34
    No. 4

    솔직히 말해 세금 문제는 딱히 논란거리로 나오지도 않았는데, 과민반응 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그냥 싫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마음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저도 예전에 한 실수고, 지금도 가끔씩 저지르는 잘못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한테 뭐라 하는 격이지만, 별다른 근거 없이 누군가를 까내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 생각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그것을 바깥으로 들어낸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3.12 17:39
    No. 5

    아~이해했어요.
    하긴 누군가를 공개적인 장소에서평가 하는건 잘못된것 같아요.
    이건 제가 실수 했어요.
    편하게 속에 있는 생각을 쓰다보니..실수했네요.
    아직 공공게시판에 적응을 못해서 그래요.
    그리고, 전 영국남자 보는거 좋아해요.
    재밌는 부분은 웃음을 주니까요.
    하지만, 콘텐츠는 즐기는 선에서 끝내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한국홍보=한국사람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싫었어요.
    좋아요..누르고가요.

    찬성: 5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3.12 21:37
    No. 6

    무슨 의미로 말씀하신지 알겠습니다.
    좋게 보이는 행동 일부만을 가지고 어느 한 사람을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고, 나아가 일부에 한하나 맹신하기까지 할 필요가 있는가 하는 문제제기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위엣분들이 제기한 것처럼,
    뚜렷한 근거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평가 하는 부분도 조심해야할 부분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악의가 있어서 하시는 말은 아님을 아니니 반복하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나 싶고,

    사실 누구나 쉽게 범하는 실수긴 합니다.
    사적으로는 제 형수님이 누군가의 인상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근데 이게 의외로 잘 맞더군요. 하지만 역시 사적으로 하는 대화에서 가능한거 같습니다.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3.12 22:00
    No. 7

    제가 가끔 표현 할 때 한국말을 잘 못쓰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사실은 가볍다가 아니라 가식적이다가 제가 하고 싶었던 평가였어요,,,어쨌든 무언가 남에게 보여지는 일을 하는 분들은 가식적 일 수 밖에 없지만,,
    물론,,,제가 잘 했다는 것은 아니고요,,
    TV나 매스컴을 통해서 보여지는 분들이 과연 진짜로 보여지는 부분과 같을까요?
    그리고,,,전 이런저런 연예뉴스가 터지거나 하면 시사도 같이 챙겨봐요,,,
    이유가 있거든요,,,

    사실 솔직하게 자기가 미쳤다거나 악하다고 하는 사람이 도리어 착하다고 생각해요,,여린 사람들이 자신을 포장하고 그런식으로 자신을 표현한다고 생각하거든요,,,너무나 좋은부분만을 보열 줄 때 여지없이 저는 코난으로 빙의 합니다,,,

    오늘 오랫만에 글쓰며 느낀건데,,제가 닉네임을 바꾸고 들어와서 댓글도 쓰고 글도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전 이곳에 여성분이 없는 줄은 몰랐어요,,,ㅠㅠ

    그냥 닉네임을 조자룡으로 해서 들어올껄 하는 후회를 합니다,,,제가 언제 이런 곳에 글을 써봤겠어요,,,제가 있으면 다른 님들이 불편해 하는 것 같아서 눈팅모드가 좋았는데,,,좌백작가님 글이 올라왔다는 소식에 궁금해서 댓글 달다 보니 풍운 님 글이 보여서 제 생각을 적어봤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보니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고요,,,저에게 댓글 적었던 분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고요,,,
    다만,,,전 좀 아쉽네요,,,
    서로 소통 한다는 부분에서요,,,
    좋은 답댓글에 좋아요 눌러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3.12 21:48
    No. 8

    지금 답댓을 다네요 제가 댓글을 좀 공격적으로 그리고 명확히 제시를 안한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뭐 애리카님을 욕보이려 한것은 아니고 논란의 부분이 없는분한테 단지 가볍게보인다 거북하다라는 자신의 개인적 감정을 표현을 할땐 항상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3.12 21:50
    No. 9

    물론 이게 개인의 표현의자유를 억압하자는 뜻은 아니며 논란의 문제로 이어져 소모적인 싸움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다고 보여서 그렇게 달았습니다 물론 문피아가 다른 커뮤니티처럼 진지충이니 프로불편러니 이런말을 본적은 없었으마 혹시나 하구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1 에리카8
    작성일
    19.03.12 22:07
    No. 10

    어머~~~~저랑 같이 댓글 적으셨나봐요,,
    기쁘네요...
    좋은 말씀이에요,,
    기다렸거든요,,
    제가 원하는 일이 이루어졌어요,,
    충고에 제가 조금 더 커진것 같아요,,,생각해 볼 시간도 있었구요,,
    그닥 공격적이지 안았구요,,
    다만,,전 궁금한 걸 못 참는데,,
    상대방의 생각을 알고 싶어서 질문을 하면 불편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제 진심은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거든요,,
    상냥한 답변에 그리고,,,제가 원하는 그림을 예쁘게 그려주셔서 voombo33님께 고마움전해요,,
    좋은밤되세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5 vcombo33
    작성일
    19.03.12 22:16
    No. 11

    넵 에리카님도 즐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심해관광
    작성일
    19.03.12 23:12
    No. 12

    머리채 잡히는 짤이 트윗에서 인기리에 확산중이더군요.
    뭐하는 놈인지 모르지만, 참.....두 번다시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겟네요.
    소설보다 더 잔인한 현실이네요.
    전두환이 덮을려고 더 떠는건지, 장자연씨 기사 덮을려는건지 모르겠지만...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16 피망피클
    작성일
    19.03.12 23:22
    No. 13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3.12 23:27
    No. 14

    저기..댓글 좌표를 잘못 찾아 오신건 아닌지...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9.03.13 00:16
    No. 15

    경상도 하면 부정부패이고, 비리하면 경상도 아닙니까. 모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국민이 바보입니까. 그나마 그 동네에 더럽지 않은 정치인도 있긴 하죠. 얼마나 소중합니까. 경상도의 빛입니다. 아니면 덜 썩은 정치인들을 대보세요. 다들 긴가민가 할 겁니다.

    좌파든 뭐든 사실 우리랑 상관도 없고, 당장 피해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당면한 문제는 비리정치인인가 아닌가 뿐입니다. 대체 얼마나 해 먹었길래 4대강 철거 반대시위를 한답니까. 철거하고 책임시비가 몰아닥칠까봐 깜짝 놀랐답니까?
    공주에 가뭄이 심각해진건 4대강 이후부터였죠.수질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떠올려 보세요. 만약 4대강이 철거되어 수질이 개선된다면 님은 얼굴을 들고 다녀서는 안됩니다. 역사의 죄인이니까요.

    찬성: 2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16 피망피클
    작성일
    19.03.13 01:05
    No. 16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99 엔쥬인
    작성일
    19.03.12 23:24
    No. 17

    슈스케때 이후로 좋게 보던 연예인이었는데 기사보고 멘붕왔습니다;;
    게다가 그 톡방에 있었다는 실명 거론되는 연예인들도 실제 성격은 모르겠으나 평소 이미지 자체가 좋았던 사람들이라 더 충격이네요; 이래서 연예인은 겉모습만 봐선 잘 모르나 봅니다.
    이연복쉐프님이나 박나래씨나 1박2일등..온갖 예능들에서 똥뿌린거고, 제가 피해 여성 입장이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네요.
    몇년 전에 일어났던 몰카사건은 피해여성이 합의하는걸로 끝나서 오히려 피해여성이 꽃뱀이라 몰리고 정준영은 동정을 샀죠. 실상은 톡방에 뿌린 영상을 재배포하거나 다른 곳에도 뿌릴까봐 그러지 말아달라고 무서워서 합의해줬다고 하니 정말 끔찍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낙시하
    작성일
    19.03.13 00:16
    No. 18

    애초에 미디어로 사람판단하는게 우스운 일 아닌가요ㅋㅋ정준영이든 영국남자든. 가공된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는 거 만큼이나 우스운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9 고지라가
    작성일
    19.03.13 01:33
    No. 19

    신고된 글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작성자
    Lv.34 천유향
    작성일
    19.03.13 11:12
    No. 20

    저격수R님/

    지금 이 사건 부각 되는건 장자연시 사건 관련증언자 윤지오씨 덥으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이건 말씀 안하시지?

    그리고 보개방 반대는 대구 경북권 아닌가요? 그것도 일부농어촌에서 보상문제 때문이지 부산 경남은 적극 찬성인데요? 왜 대구 경북권 농민은 농민이고 아래 경남권 농님은 농민도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축산 폐기물이 문제라 수질이 나빠졌는데. 보를 개방 안하면 수질이 좋아져요?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6 피망피클
    작성일
    19.03.13 19:38
    No. 21

    무식한 건 자랑이 아닙니다.
    장자연 사건이랑 도대체 무슨상관이 있다고 혼자 뇌피셜을 쓰는지? 장자연 파헤치던 말던 아무상관없습니다. 이 사건 부각되는건 문재인이 지방경찰제 추진하는데 승리사건 터져서 전라도 처럼 지역유착화 된 비리 경찰이 이슈되자 타격 받을까봐 정준영 내세워 성문제 남녀 젠더갈등으로 이슈화시켜 묻어가려는거죠
    보개방 결사반대는 충청권이 제일 심합니다. 알고 떠드세요 일부러 거짓선동하는건지는 몰라도 보 개방 반대 찬성하는 농민이 어딨나요? 일부라고요? 경북권이라고요? 출처나 가져와 보세요 뇌피셜대강쓰고, 경남아래 농민들이 찬성한다고요? 정말 거짓말을 달고 사네요. 출처 가져와 보세요. 좌파 종자들은 이래서 안된다니까. 거짓 기만 선동 ㅉㅉ, 보를 개방했는데 수질이 좋아지기는 커녕 나빠졌다고 뉴스가 나왔습니다. 혼자 소설쓰지말고 좀 배우고 사세요. 보 개방으로 인해 수량이 많아지고 유량에 따라 오염물질이 더 확산되면서 수질이 더 나빠진겁니다. 아 한심해도 적당히 한심해야지..ㅉㅉ

    찬성: 2 | 반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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