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보는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조회수 서너개씩 있고 선작도 등록해 주신분 한 분이라도 계셔서 계속 쓸 맛이 납니다
언제까지 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 작품에 잠깐이라도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나만의 세상을 만드는 재미도 있고, 글이 성장하는 걸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 내가 만든 세상을 다른 사람들이 좋아해 준다는 게 정말 쾌감이 큰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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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좋은 취미가 생기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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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면서 쓰는거 어렵더라구요. 욕심을 버려야 가능하겠죠. 저는 30회차 넘어갈때 꼭 내글구려병이 오던데 이때 잘 지나가면 좀 마음이 편안해 지더군요. 포기하지마시고 쭉 즐기시며 쓰기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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