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
- 특수부대 출신 인터폴 수사관인 주인공이,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동물 유전자 생체 결합 능력을 얻으면서 시작되는 세계적인 흑막들과의 싸움 . 전투,키메라,이능,첩보 . 현재까지는 재밌게 보고 있는 중임.
황룡의 비상
- 조선 건국 초기로 날아간 육군 대위. 정도전 아들하고 연결돼서 총,대포,특수부대 개발하고 왕자의 난 막고... 뭐 다들 아는 대체역사 테크 밟는 중. 다만 군사적인 면에 치중해서, 상업과 제도 개선 쪽은 개연성이 부족함. 역량부족인 듯. 설정오류가 자주 보이면 하차할 수도 있음.
천재 DNA
- 갑자기 생겨난 인조생명체로 인해서 모든 물질의 구조와 개선방법을 알 수 있게된 주인공. 신약개발로 눈물과 빚더미에 올라간 불쌍한 사람들 구해주는 소설을 원했는데,
갑자기 프로바이오틱스 개발한다고 해서 어이없음. 이건 전개방향 보고 하차할 수도 있음
무료작 중에서 요즘 볼 작품이 너무 없네요.
조아라 노블이 너무 어린쪽으로 치우쳐서 망했다면, 요즘 문피아는 20대~30대를 카카오에 뺏겨서 그런지, 할아버지들 취향쪽으로 가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망나니가 포함된 글은 아예 클릭도 안합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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