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만원 수백만원을 결제했는데 400원도 아니고 40원 주는 이 놈의 고약한 심보는 대체 무엇인가? 당장 쓸 수도 없는 금액을 선물이라고서 쥐어주고서는 생색이라도 내자는 건가? 아니 당최 받는 사람이 거절할 수 있도록 이나 해주면 좋겠다. 되게 기분나쁘네. 내가 거지요? 언제 십원 짜리 한장 거저 달라고 한 적 있소? 문피아 니네는 사람을 그지 취급 하지 말고. 고객 이벤트 할 것 같으면 우수고객들 대상으로 제대로 해라. 어디 장르소설 볼 플랫폼이 여기 밖에 없는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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