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느끼는 건가요. 아무리 돌고도는 소재지만..

요즘 장르 문학의 특징이

회귀에 대한 주제라지만 ..

특히나 한번 뜨면 그작품을 그냥 배끼네요.

스토리나 주제에댜한 고민안 1도 없이.

작품을 그냥 껍질채 배끼는게 너무 심하네요.

아무리 재한된 소재라고는 하지만 흐름도 재멋대로고..

그냥 회귀해서, 의심없이 성공하는..

이런 저런 상황따원 없이 배껴쓰는..

어설픈 경재용어를 쓰고,

다시 사니까 성공한다...라는 걍향

그럴거면 그냥 잘기다가 비트코인 100원 미만일때

10만원 어치만 살것이지....

작가님들 프로의식으로 구독자를 만족시켜주시기를

절잘 부탁드립니다.

[사마택]

근데. 장르 문학 자체가 원래 그러지 않나요?
무협 시절에도 판타지가 황성화된 대여점 시절에도
다 비슷하던데요.

[백수k]

별문제없다고 보내요 유행은 돌고도는거니 일본이 현재 이세계물로 난리인 것처럼

[천극V]

여기 원래 그런데요. 회귀 뜨면 회귀, 시스템 뜨면 시스템.
대놓고 베끼는 건 문피아에서 제재해서.. 그 정도 까진 아니고, 어디서 본 듯한데.. 표절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애매하다..ㅋㅋ

[sicarius]

비판하면 작가 멘탈 나간다고 뭐라하는곳이 문피아에요 ㅋㅋㅋ
그렇게 작가가 싫어하는 모든종류의 언급을 막다보니 지금 꼴이 났음

[세마포]

트렌드 쫓는 작가들은 걍 돈벌이 목적이 메인입니다

글욕심 같은거 다 내려놓고 오로지 돈만보고 하는겁니다 ㅎㅎㅎ

애초에 100원내고 대리만족감 느끼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절대다수라서

그쪽 입맛에 철저하게 맞춰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