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5 光徽
작성
18.10.29 13:21
조회
780

미르(mir1012)라는 필명으로 올린 글 중에서 청담동 또라이 9편, 10편이 언젠가 읽었던 소설과 거의 내용이 같습니다.

문제는 1:1문의란에 신고를 할려니 원작을 알아야 하는데, 읽은지 오래된 소설이라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변호사가 주인공이었던 것 같은데..

혹시 원작 제목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8.10.29 14:11
    No. 1

    혹시나 하는거지만, 같은 작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ㅇㅁㅇ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光徽
    작성일
    18.10.29 20:21
    No. 2

    같은 작가분이라고 하더라도 다른 작품에 동일한 내용을 반복하는건 금기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8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8.10.29 15:33
    No. 3

    10년 전 본 작품도 리메이크해서 올리는거 본적도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光徽
    작성일
    18.10.29 20:22
    No. 4

    리메이크라고 하기엔 1~8편은 처음 읽은 내용이고 9,10편만 동일한 내용이어서 리메이크는 아닌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10.29 18:46
    No. 5

    기억이 불완전하면 표절이라는 표현을 접고 접근해야합니다.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光徽
    작성일
    18.10.29 20:25
    No. 6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거지 내용은 기억하니까 표절로 표현한겁니다.
    저도 표절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작가분들께 민감한 단어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제가 문피아 전신인 고무림부터 드나들었지만 의심가는 작품이 몇몇 눈에 뜨였지만 표절이라고 단정한 것은 처음입니다.
    즉, 표절이라고 단정지을만큼 내용이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9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8.10.29 21:40
    No. 7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는데, 결론은 꿈에서 봤나보다로 끝난 적이 있습니다.(진짜입니다!)
    그래서 기억에 의한 표절의혹 제기시 표절이라는 표현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8.10.30 14:54
    No. 8

    해당작품 읽어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클리셰같긴 한데 표절이라고 할 정도로 전개가 똑같은 작품은 기억이 안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장발정
    작성일
    18.11.04 22:21
    No. 9

    제목이 기억이 안나시면 찾기는 거의 불가능 할 것으로 ㅠㅠ..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1122 폭군의 결자해지 보신분 계신가요? +6 Lv.72 두룸이 18.11.01 383
241121 양심적 병역 거부 무죄와 비판 여론 +14 Lv.30 굉장해엄청 18.11.01 496
241120 사이다와 인기소설의 관계 +10 Lv.99 립빠 18.11.01 426
241119 요산수치 7.9, 간수치 48 통풍이 아니라고 하시네요. +6 Lv.24 약관준수 18.11.01 380
241118 인본주의가 점점 더 가속화 되고 있군요. +5 Lv.60 카힌 18.11.01 476
241117 소리 청취에서 비용대비 효과의 정도와 주의점들 Lv.34 바람의책 18.11.01 365
241116 탑매 드라마 보셨나요? +7 Lv.27 미스터스웩 18.11.01 585
241115 연참대전 참가 질문드립니다. +2 Lv.58 글쓰는AI 18.11.01 437
241114 소설 속에서 기업이나 상품 브랜드 이름 쓰는 거요 +12 Lv.32 보싸바로크 18.10.31 425
241113 다이어트 하다가 통풍이 온 것 같은데 어딜가야 할까요? +6 Lv.24 약관준수 18.10.31 386
241112 소설을 찾습니다 +1 Lv.63 가출마녀 18.10.31 204
241111 인생을 살면서 일희일비 하면 안되겠네요. +4 Lv.25 시우(始友) 18.10.31 344
241110 재판 현실감 잘된 소설 추천좀 +5 Lv.14 부료자식 18.10.31 285
241109 사투리의 사용이나 일부러 맞춤법을 틀리는 것. +13 Lv.24 [선명] 18.10.31 367
241108 잔잔한 일상이나 편화로운 분위기의 소설 추천해주세요. +16 Lv.99 책읽는학생 18.10.31 297
241107 희귀한 좌완언더, 회귀한 탑아이돌 글에 담긴 남성혐오(... +8 Lv.97 해인사 18.10.31 603
241106 거침없는 듀란트, NBA의 언터처블 전천후 장신슈터 Personacon 윈드윙 18.10.31 175
241105 스테판 커리, 지금껏 이런 선수는 없었다 Personacon 윈드윙 18.10.31 227
241104 그 옛날 영웅문의 추억 +5 Lv.63 ki***** 18.10.30 307
241103 저만 느끼는 건가요. 아무리 돌고도는 소재지만.. +5 Lv.75 윤도현본드 18.10.30 593
241102 제가 재미있게본 소설 찾습니다. +1 Lv.68 이쁜귀걸이 18.10.30 321
241101 신필 김용 선생께서 서거하셨네요 +22 Lv.48 간절히 18.10.30 556
241100 강호정담 글 구글 검색 안 되게 바뀐 모양이네요 Lv.34 바람의책 18.10.30 241
241099 기갑,전쟁물이나 느와르 ,조폭물 +10 Lv.99 WTH 18.10.30 366
241098 혹시 신성로마 관련된 작품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2 Lv.72 두룸이 18.10.30 239
241097 솔까 소설 좀 비쌈. +11 Lv.57 고기졓아 18.10.30 570
241096 '노잼' '유치하고 어색하다' 같은 댓글을 매화마다 쓰면... +6 Lv.2 qwer0175 18.10.30 501
241095 IPTV +4 Lv.47 藝香(예향) 18.10.29 396
241094 아니..간만에 전독시 댓글봤는데.. +1 Lv.50 건강합시다 18.10.29 541
241093 골드선물 당첨 너무 비편의적이네요... Lv.99 마음속소원 18.10.29 338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