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문피아...
소설들 대부분이 작가의 상상속에서 배경 설정을 하기 때문에 글을 읽다보면 말같지도 않는 개연성 파괴와 배경 설정 자체가 현실임에도 현실의 사회적 역학관계나 물리적 법칙은 씹어드시는 전개...
댓글을 보다보면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전혀 없슴에도, 판타지 소설에서 왜 개연성과 현실성을 찾냐는 말이 나옵니다. 재미만 있으면 된다는 식인데요.
진짜 장르소설이 이렇게까지 암울하게 변할 줄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연성과 현실성이 없어야 판타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말입니다.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