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페미니스트 주장이 이해가 안 가요

화장실 색 사라지게 해서 멀리서 보고 확인 못하게 안든거 진짜 싫어요.

빨간색이나 코르셋등 남자의 전유물이었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여성의 전유물로 만들고는 성차별이라고 하는것도 이해 안가요.

옷차림이나 화장도 여자는 자유롭게 하잖아요.

얇게 입고 싶으면 얇게 입고 꾸미고 싶으면 꾸미고 여성의 자유인데 꾸미는가지고 뭐라하고

진짜 성차별이 뭔지 고찰을 했으면 좋겠어요.

난 솔직히 남자들도 짧은 옷입고 자유롭게 다녔으면 좋겠어요.

지금 페미니스트 운동내용은 남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해요

[그냥가보자]

털도 사랑해야합니다. 아니면 제모의 자유를..,

[엔쥬인]

원래 차별반대운동은 말 그대로 '특정 주체에 대한 차별을 반대한다' 가 주가 되어야 하는데,
요새 차별반대운동들 보면 꼭 다른 개체를 끌어들여서 쟨 되는데 왜 난 안되냐 이런식으로 변질이 되어 버린 것 같아요. 내가 속해있는 집단에 대한 얘기만 해서 공감을 끌어와도 모자를 판에 반대 집단에 소속되 있는 사람들을 까내리니 당연히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죠...

[건강합시다]

인터넷 노이로제걸릴수준이네요
우리나라 자칭페미들..티비에까지 나오니 완전극혐..

[마을사람]

원래 정상인이라면 그들의 주장을 이해 못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탈퇴계정]]

페미 = 정신병입니다.
그냥 사이비 종교 같은거라 그래요.

[슬로피]

의무는 싫으나 권리는 누리겠다는 뷔페니즘의 결정체.

[Nopa]

일베와 페미는 정신병이죠

[청광류]

여성 우월주의자들. 그런데 언론에서는 양성평등 인권 주의자로 포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