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도를 넘어가는 더위로 힘이 드는데..
중소기업이라 혜택도 별로 없지만 선독점과(그거도 나중엔 다른곳에 다 풀리지만) 초반에 함께했던 애정으로 보고있었는데
제대로 된 디비인지도 모르겠는 데이터베이스 기반 추천작 강제로 띄어서 글 읽는데 버벅이게 만들어서 - 심지어 추천작 맘에들지도 않아요...-
여하튼 그거까진 그럭저럭 견디려다 견디지못하여 슬슬 발걸음이 멀어진건 사실입니다.
현생이 바쁘긴 했어도 중딩때부터 장르소설과 동거동락했으니 아예 발 때긴 쉽지않죠..
근데.. 다시 돌아와보니 어머나 -_-
설상가상으로 편수넘어갈때마다 연예인 사진이라니..
양심도 없네요
불편함을 떠나서 불쾌해요
내가 원하지않는 광고가 꼭 필요할때마다 나타는게, 것도 내돈 내고 꼬박꼬박 봐야한다는 사실이 정말 이루 말할 수 없는 불쾌감을 느껴요
요새 광고보면 돈주거든요. 아주 깨알같긴 하지만
여아이돌에 관심 없는데 그럼 안되지만 미워지려고까지 하네요
그거보다 제가 이 플랫폼을 떠나는게 빠르겠죠
선독점이라도 참을성있게 기다리지못하여 보는거지만 그래도 꾹 참으면 타 싸이트에서도 볼수있는데!!
얼마전에 디다트님 조땡땡에 올린거 봣는데 (의외지만)
물론 옐로우는 말할거없고요
진짜 독자들 편하게 해줘도 모자랄판에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싶어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아마도? 기억이.. 아주 옛날에 추천작 해달라고 안했겠지..)
암튼 다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이런거로 별거아닌걸로 스트레스 안받고싶은데 엉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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