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의 부탁으로 며칠 맡게 된 검뎅이...
근데 이놈...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의자에 앉고
의자에 앉으면 놋북 키보드 위로 튀어 오릅니다.
너님 정체가 뭥미? =ㅅ= 날 방해하기 위해 나타난 암살자냐?
온 몸이 검은게... 자다가 화장실 가다가 마주치면 심장마비 걸릴 듯.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는 분의 부탁으로 며칠 맡게 된 검뎅이...
근데 이놈... 제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의자에 앉고
의자에 앉으면 놋북 키보드 위로 튀어 오릅니다.
너님 정체가 뭥미? =ㅅ= 날 방해하기 위해 나타난 암살자냐?
온 몸이 검은게... 자다가 화장실 가다가 마주치면 심장마비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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