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무슨 아스팔트가 뜨거워서 신발밑창을 뚫고 열기가 전해집니다...집에서 수건을 물에 적서서 등에 두르고 선풍기를 틀지만 잠깐이고 또 나머지 부위에서 땀이 줄줄줄....사람잡는 날씨네요..아는분은 더위먹고 몸에 열이.안떨어져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시네요. 이날씨에 하양읍내? 보도블럭 교체는 왜하는지...아직 연말도 아닌데...별로 보도블럭 파손이라던가 문제있어보이지도 않던데...일하시는분들 힘드시게....
여튼 진정한 더위를 만끽하고픈분들은 저희동네 놀러오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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