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아라에서 우리지검 평검사는 최대형량이라는 글이 올라왔더군요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문피아에서 찾아보니 다시 글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컨텐츠 구매내역을 검색해보니 320편까지 구매를 했었는데 선호작에서 사라졌더군요
이런식으로 잊어버리고 있던 작품들이 계약종료가 되면 내가 내돈주고 구매한 글인데
선호작 목록에서 사라지면 이건 구매안한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한두작품 보는 것도 아니고 구매한 작품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어야 손해 안보겠네요
그러면 선호작은 왜 있는건지
계약종료를 한거는 작가랑 출판사 문제지 내가 문피아에서 구매한 글을 왜 선호작에서 삭제하는지 이해 할수 없네요
이런식으로 제가 구매한 글들이 선호작에서 삭제된게 더 있겠지요
문피아 시스템에 대해 신뢰할수 없습니다
이럴거면 왜 책을 돈주고 사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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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목록을 pc로 확인해보니 다른 작품 Golden Blackhole도 220여편 결제한게 선호작에서 사라졌네요
평검사 최고형량 경우 2개월만에 계약종료로 선호작에서 사라지다니
계약문제야 작가와 출판사 문피아 삼자간의 문제지만
선호작 삭제문제는 문피아와 고객간의 정당한 거래인데
어떤 이유와 근거로 문피아가 일방적으로삭제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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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을 검색해보니 Golden Blackhole 이란 작품이 선호작에서 삭제되는 문제로
3월 27일부터 문제제기가 되었습니다만
CS가 조치한다고만 하고
그뒤로 그런글 올라올때마다
댓글을 복붙해서 올리네요
이건 뭐 개선 의지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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