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복의 계절이 찾아왔어요. 동복보다는 당연히 옷감이 얇겠죠.
그래서 부산의 유락여중에서는 학칙으로 속옷은 비취지지 않게 흰색으로만 입어야 한다는 조항을 만들었다네요.
물론 교사들이 흰색인지, 아닌지 검사한다네요.
-_-
아니 여제자 속옷을 스승이 무슨 권리로 치마 벗겨서 검사를 하겠다는 건지.
처음엔 너무 어이가 없는 말이라 안 믿겼는데 팩트더라고요.
또라이야 뭐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복의 계절이 찾아왔어요. 동복보다는 당연히 옷감이 얇겠죠.
그래서 부산의 유락여중에서는 학칙으로 속옷은 비취지지 않게 흰색으로만 입어야 한다는 조항을 만들었다네요.
물론 교사들이 흰색인지, 아닌지 검사한다네요.
-_-
아니 여제자 속옷을 스승이 무슨 권리로 치마 벗겨서 검사를 하겠다는 건지.
처음엔 너무 어이가 없는 말이라 안 믿겼는데 팩트더라고요.
또라이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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