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래간만에 와보네요..

우연히 이야기 하다가 예전에 소설을 쓰던 분이 같은 게임을 하고 계셔서..

오래간만에 들어왔습니다..

연중만 두번하고 읽던 독자분들에게 죄송해서 안와야 하나 싶어서 안들어온지가 꽤 되었네요.. 

열심히 계속 쓰시는 분들이 부럽지만.. 

한계를 느끼고 못 쓰고 있던 저를 생각하면.. 이게 잘한건지 알수 없네요.. 

아시던 분들께 안부나 여쭈려고 하는데.. 다들 안보이시는거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MangoRed]

반갑습니다. 아시던 분들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환상인물]

많이 안계시는거 같아서..새로 집필하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 중도 하차한 능력없는 작가로서 부러울 따릅니다.

[[탈퇴계정]]

아니에요. 저처럼 작가가 돌아오기만 하면 다리몽둥이를 분질러 놓을꺼라고 벼르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몰라요.

"작가님 빨리 돌아오면 다리하나 로 봐줄꺼라고요! "

[환상인물]

작가가 무서워서 못돌아올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