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아무런 충성 맹세.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저 아무런 충성 맹세.
처음만나거나 인재를 선발하거나 혹은 충성서약이 일종의 의식이 있거나, 주군과 낯선 상태거나, 무엇보다 결속을 다지는 맹세를 하면 정형화된 맹세가 좋습니다.
하지만 동료였거나 친숙하게 지낸 인물의 충성맹세라면 이미 우정이나 동료의식으로 신뢰가 상호간에 생겨난 뒤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러면 구분이 필요합니다.
제가 예시를 든 것은 친숙하게 지낸 인물이 동료의식이나 우정을 지닌채로 맹세할 경우입니다. 이미 자타공인 주군의 인간이라 결속력을 더 높일 필요가 없지만 충성맹세는 하지 않았을때 능글능글한 충성맹세 정도죠. 이럴경우 아무렇지도 않게 천연덕스러운 대사로도 충성을 맹세할 수 있습니다.
결속력이 높은 인간인가, 아닌가에 따라 같은 충성맹세라도 구분이 필요합니다. 또한 설정에서 충성맹세 의식이 따로 있는 경우 동일하거나 비슷한 문장의 충성맹세를 사용하는 것이작품의 일관성을 높입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제 소재를 쓰고 있는데 브라우저앱 문제가 생겨서 재접속하니 글 다 사라져내요
안 쓸래요 다른 것 써볼께요
예전에 제가 꿈에서 본 소재임
외계인들한테 납치 당한 주인공 지구 밖에 우주에서 여러 사람들이 실험체처럼 해부를
당하고 원래 상태로 회복 와중에 적의 UFO가 자신 타고 있는 UFO 향해 레이저 발사하자
격침 당한 채 블랙홀 도망친 그냥 도망치는게 아니라 아인슈타인 상대성이론으로 과거갑니다. 그때 UFO가 지구랑 비슷한 혜성 향해 추락하듯이..... 바다 위로 스친듯이 지나가고 무인도 추락...... 살아남는 8마리 외계인과 납치 당한 인간 25명 통제하는것죠 또한
탈출 시 도망가도 도로 잡혀와 노예 생활 전략으로 변한 얘기
주인공만 겨우 탈출 성공했지만 이계인 노예거래상 만난 또 노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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