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가 고소득 유망직종인 세상
헌터를 한때 선망했던 주인공은 백수 혹은 저소득 직종이지만
매우 신기하게도 이쁜 여친이 있음
분수에도 안맞던 여친은 갑자기 주인공을 차버리고 다른남자를 만남
근데 신기하게도 만나는 사람이 그렇게 선망하던 헌터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주인공은 친구들과 술에 취함
그리고 사건이 발생하여 헌터가 됨
그것도 보통 헌터들이 못하는 짓을 혼자서 할 수 있는 짱짱센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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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수십개의 소설에서 사용하는 이 프롤로그...
문득 떠오른게 이거 표절 아닌가요
클리셰라기엔 좀 길지 않나요...
모두가 많이 사용하기에 표절이 아니라고 하는걸까요
아니 애초에 헌터라는 단어도 왜 헌터인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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