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값

그분들이 유명해지기 위해 쏟은 시간과 열정.

그에 대한 보상을 받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병장과 이등병의 대우가 같다면, 병장은 몹시 괴롭습니다.

이등병도 점점 괴로워집니다.

결국 모두 괴롭죠.

전 그분들이 대우를 받는 게, 

제가 꿈과 희망을 품고 글을 쓰는 이유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지금 알바를 하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겠죠.

작가님들! 파이팅!

저도 이제 3000자 더 쓰고 자야겠네요!

정말 하루 6000자 벅찹니다.

[치즈돼냥이]

저도 문피아에서 누군가가 제 닉을 보면 아, 저 작가님! 하고 알아볼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가상화폐]

올겁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면요.

[치즈돼냥이]

그날이 기대되네요~ 'v'

[[탈퇴계정]]

뭐, 이 닉값이란것도 '재미있는 걸' 쓴 작가님으로 한정됩니다..

[가상화폐]

첫작부터 재밌는 글! 나오는 경우는 극히 소수라 봅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잼있는 글! 닉 값이 만들어질 거라! 희말과 꿈을!

[징징모드]

이름값을 받아도 된다 안된다 이야기를 하고 있던게 아닌데 주제가 완전히 그쪽으로 넘어갔군요.

[가상화폐]

정담 글 읽어보며, 계속 떠오르는 생각을 적었는데.
불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볍게. 아! 이렇게 생각하구나! 정도로만. 부탁합니다!

[CS소미]

좋은 말씀입니다. ^^
누구나 다 처음은 있는 법이니까요~
가상화폐님 오늘도 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가상화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