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는데 돈도 뭣도 많이 들어 피했어요.
엄마가 사 왔네요.
흑색 단모 치와와 3달, 주막만한거요.
외계인처럼 생격는데.
3달이 똥오줌을 가리네요.
샵에서 50만원.
울타리랑 집, 이동식 집, 먹을 것, 비타민, 발톱 깍기, 화장실
다 챙겨주네요.
화장실을 가리는 거랑, 밥을 하루에 8시 2시 8시 이렇게 주는데.
먹는 양도 적고,
물에 불려 주고.
화장실 패드를 하루 한 번 갈아주고.
뭐 어렵지 않네요.
예전 어릴 때는, 싸는 거, 치우고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그리고 개종이 치와와라 그런지 겁이 많아서.
딱 다니는 곳만 다녀서, 힘들지 않네요.
키우고는 싶은데! 정말 귀찮으면 어쩌지? 돈 많이 들면 어쩌지 걱정하시는 분.
단모 치와와 추천합니다.
흑색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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