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0일 또는 마법공학 , 그 편의점 차 엿나.택배 차로 이계 넘어가서 물건 팔던...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저런 비슷한 류의 글 을 찾고 있습니다.
왠만 하시면 문피아에 있는 글 추천부탁드릴게요.
현재 골드 들고 있는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요.
p.s 무기상인이 이계 넘어가서 무기 팔아먹는건 보고 있습니다. 무기상인 제외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650일 또는 마법공학 , 그 편의점 차 엿나.택배 차로 이계 넘어가서 물건 팔던...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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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골드 들고 있는곳이 여기 밖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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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맙습니다.
원작은 중국꺼인데 딱히 거부감이 없더라고요.
원작은 천편이상 연재되었고 번역되서 현재 220화 정도 나온 소설입니다.
공학도인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죽은 왕자의 몸에서 깨어나고
다 쓰려져가는 영지를 부흥하는게 주내용입니다.
다만 세계관이 조금 독특합니다. 기술수준은 중세고 막 화약이 등장하는 시점입니다.
마녀가 박해받는 설정인데, 마녀마다 능력이 다양합니다.
기술수준이 떨어지는걸 마녀의 능력을 이용해서 해결하면서 발전해 나가죠.
다른 영지와의 전투, 신전과의 마찰, 악마(?) 등이 등장하고
전 마녀들 능력이 다양하고 그걸 기술반전에 도입하는게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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