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를 대놓고 언급하긴 그러하여 연상이 가능한 단어로 설명하자면 옆동네와, 최근 완결된 강풀 작가님의 만화 제목과 유사한 곳. 그리고 초록창에서 자유연재란 비슷한 곳에 업로드를 시작했는데요. 각각 성격이 달라 반응들이 천차만별이네요. 특히나 초록창은 싸늘하기 그지없더군요. 허허. 여러모로 제 작품을 알리고 싶다는 생각에 문피아 포함 총 네곳에서 연재 중입니다. 꽤 많네요. 물론 문피아가 가장 친숙해서 활동은 여기서만 합니다만.
다른 비독점 연재 작가님들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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