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에 관련된 글이 하나밖에 안올라 와 있군요.. 쩝..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두세개는 올라올줄 알았는데, 관심이 많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아직 백년도 안됬는데, 벌써부터 관심에서 멀어지니 음... 하긴, 울나라가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져 있으니 더욱 그럴수 밖에 없지요.
음.. 그리고, 텔레비젼에서 하던 삼일절 관련 방송을 조금이라도 보신분? 전 그래도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건 들었어요. 라고 하지만, 저도 별 관심이 없군요. 그냥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것만 듣고 만족했네요.
저부터 반성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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