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

사람들은 뒷북치는 것을 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라고 들 한다.

그런데,,,,, 뭐 잃은 뒤 외양간을 제대로 고쳤다면 재발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날 것이다.

(갓길 주차, 비상구의 창고화,,,,)

결국에는 ‘각자도생’만이 살 길입니다.

지금이라도 소방서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동영상이라도 시청합시다.

교육시간도 단 5분이랍니다.

내 목숨은 내가 지킨다!!!!!

[약관준수]

비상구 문도 함부로 못 열어요.
문 밑으로 떨어져 죽은 분도 있어요.

[일민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죤 빵 터졌음다.
비상계단 없는데도 비상구로 문짝만 달아놨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우째 건축물 승인은 떨어졌을까????

[[탈퇴계정]]

당연히 겉으로만 법 지킨다고 가라로 설계해서 그렇죠.

[일민2]

설계만 하고서 시공은 생략했을 수 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