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너무 딸리니...

바둑왕비를 어제 모두 써서 끝장을 보려했으나 

나이 먹은 탓으로 체력이 딸려 오늘 하루 더 연장했습니다. 

예전 젊었을 때에는 하루 200매를 써대도 끄떡없었는데

요즘은 하루 원고 100매 쓰기에도 벅차네요. 

시력이  나빠진데다가 손가락마저 후들후들 떨리니... 

그러나 아무튼 열심히 써서 오늘 중으로 바둑왕비 탈고를 하겠습니다. 

한회 한회마다 계속 써서 올리는 중이오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약속대로 이벤트 진행합니다.

[水流花開]

무리하지 마세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겁니다.

[[탈퇴계정]]

감사합니다.